락앤락에 셰프가 왜??
락앤락에 셰프가 왜 있지?? 그래서 직접 만나 궁금한 것들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.
Q. 락앤락에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?
애리: 락앤락 상품을 사용해 제철에 맞는 식재료와 냉동식품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레시피 개발하고 있어요. 소비자 입장에서 신제품이 출시되기 전 미리 상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불편한 부분을 미리 파악하고 개발팀에 전달하여 출시 전에 반영해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.
Q. 입사 후 가장 많이 사용한 상품은 ?
혜인: 스팀 에어프라이어 상품을 가장 많이 사용해 레시피를 만들고 있고, 최근에 데꼬르 쿡웨어를 사용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유러피안 요리 레시피를 개발하고 있어요. 칼도마 살균 블록, 굿 케어 스테인리스 키친툴 세트, 슬림 양념통 등 다양한 상품들을 사용하고 있어요.
Q. 앞으로 목표는?
혜인:
누구나 쉽게 레시피를 따라 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이고, 제가 만든 레시피를 많은 분들이 따라 하고, 공감하고 소통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.
애리:
락앤락 상품을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고 싶어요. 주방용품하면 락앤락을 떠올랐으면 좋겠어요.
특히 밀폐용기,쿡웨어, 베버리지, 소형가전까지!!
세계 어디에서나 저희 상품들로 넘쳐났으면 좋겠어요.